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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오 진이 ! 반갑기도 해라.

그동안 소식 궁금하던 거  한쾌에 풀어 주니

쟁....하고 햇발 눈부신  오늘의 날씨 같은 기분이네!

 

우리가 흘려 보낸 시간들은 되돌릴 수 없으나

멈추어 둔 얘기 꽃들은 다시 피울 수 있지 않는가

수진에게 이름을 불리운 사람들은 경청하시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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