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정아

 질문있습니다.

누구 아시는 분 불특정인에게 ......

내가 사는 이 곳엔 ( 경기도 의왕시)  가로수 은행나무가 많아

은행을 많이 주워 말렸는데...

도시의 은행나무는 대기공해 속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몸에 해롭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냥 개의치 않았답니다.

 

말린은행을 소리없이 익혀서 까는 방법 아시면 좀 알려 주세요.

우유팩에 넣어서 전자렌지에 돌리니 펑펑 튀는소리에 층간소음거리가 되겠고,

깐 은행을 기름에 볶아 속껍질을 벗기려니

손에 묻어나는 기름이 불편하고....

 

 

아우들아, 그 동안  건강히 지내고 김장은 잘 했겠지?

내가 그동안 컴퓨터 고장으로 몇개월간 여기 들르지를 못했는데

무식이 머리털 빠지는 것 보다 더 서운한것이

9988234 사랑이 식어가고 있는 모습일세..

.3일보다 더 빠르게

처음의 정열이 부활 하길 바라네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