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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등산객

이 청명한 가을 날씨에 왜들 징징 울고 난리다요?

베낭에 만난거나 잔득  싸 짊어지고

울긋 불긋 가을이나 만나러 가입시다.

 

뜨건 물에 컵라면 하나면 어떻고

빵 한조각에 커피 한모금이면 어떻소.

보는 눈이 즐겁고 느끼는 마음이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땡이요.ㅎㅎ 

자~ 출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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