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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ㅎㅎ 그것도 수박인 줄 알고 싸서 팔러 갔드만 아니었나벼  

괜히 말 잘못한 거 같어서

짐 싸고 줄행랑 했지 뭐유.

가재걸음을 할 순 없고 할 수 없어 다시 쓴다오.

가뭇없이 사라질 수 있는 줄 알았더니

벌써 다 봐뿌러스니 가로샐수도 없고 다시 흔적 남긴다옹.

불티나게 쓰고 도 볼일보러 가야 것네.

누가 또 저녁을 같이 묵자하네라.

 

이분 저분 그분 모두 잘 지내시신오 밥 잘 묵고-

운동도 함시롱 허벅지 근육도 잘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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