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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

그냥 앉아서 밥먹기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컴앞에 앉어 있으면 누가 돈을주나 밥을주나

우리도 쉬엄쉬엄 알아서 가고있는데 말하는

폰새하고는 욕을 삼태기로 퍼부어 주리까~?

 

궁금하면 지가 먼저와서 자리깔아놓고 초대하면

누가 물어 뜯어먹나~연빙천빙 하고 잪빠졌네~뭐?

유통기안? 요요양원?  아~악담을 하고 갔네~에~라문딩 수박이나 먹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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