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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우리 직원들이 모두가 다 바쁜 모양입니다.

나도 겨우 시간을 냈으니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때 그사람" 

언제 불러 보았는지 까마득한 옛날이 되었네..

반갑소..^^

멀리 도망간줄 았는디 근처에서 헤메고 있었나봅니다

올해는 수박 장사 안하요?  ㅎㅎ~

안하길 잘했지.

이 뙤약볕에 수박 팔다 길거리에서 죽었을것이요

어지간히 더워야지.

무적님은 살아있을까?

수나는?   

모두들 열심히 숨 잘쉬고 버텨내시길 바라오

그럼 이만 ..

너무 더워 주방에 파업을 선언 했더니

저녁 먹으러 나가자네??  ㅎㅎ

주부 여러분들도  그 방법을 한번 써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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