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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오랜만에 따가운 햇살이 진가를 드러냈습니다.

일요일은 또 비가 올꺼래요.으잉!

저는 일찌기 휴가를 떠날 거거든요.

 

너무 물러지지만 않는다면 사람들은

되도록 말랑 말랑하게 사는게 좋답니다.

여걸님들도

말랑 말랑 유들유들하게 살고 있는가요~? ^&^

 

꼬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꺼나~

꼬기를 잡으로 강으로 갈꺼나.

우후~!! 나는 이제 남해바다로 갑니다.

비릿한 바닷내음을 치마폭에 잔득 뭍혀 올께요.

그때까지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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