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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오도 방정을 떤다

길다고 지우고 농담을 진담으로 알고 상처 받을까봐

또 지우고... 천빙이다.

왕년에 주먹 깨나 쓰고 다니던 그 뱃짱은 다 어디갔을까..ㅎㅎ


히야가 오랬만에 나왔구나

걸죽한 우리 고향 사투리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히야 부인 반갑소 ^^

발목을 잡던 그 꼬마 친구도 제법 컸겠네

살맛나게 해 주지요? 

자주 나와서 생활속에 즐거운 이야기 싸들고 나와서


풀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ㅎㅎ


수나야

장마 때문에 농사를 많이 망쳤겠구나

얼마나 속이 상했을지 짐작이 간다

그래도 사람 다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위안을 얻어라

춘천에 변두리 지역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산사태. 물사태로 깔리고 무너지고

말도 못할 만큼 피해가 많더라


(동심님)의 노랫말 가사가 동심의 세게로 나를 인도하는

느낌이라우 

감회가 새롭습니다

노랫말을 찾아서 한번 불러 보리다


아직도 장마가 끝나지 않았는데 비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하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물러 가오 ㅎㅎ


추신: 숙부인 !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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