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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수나는 폭우에 떠내려 가다가 나눗가지에 걸려

구사 일생으로 살아서 지금은 집에서 휴식 중이란다.

몸과 마음이 회복 되는 데로 출근할거라는 소식을 알리면서 ㅡ     

 


오늘은 미장실에 가서 머리 스타일좀 바꿀려고 나가려다

아직 시간이 있어서 (10시 30분에 미용실 문 연다고 해서)

잠깐 들어와 깡패 약이나 올려놓고 갈려고...ㅎㅎ

직업은 못 속인다고 ㅋㅋ 싸움을 못해서 좀이 쑤시지?

이렇게 맞고  이리되고 싶지 않으면 

 나 건드리지 말거라

그럼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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