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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아직 한창 나이에 늙긴......


지가 깡패인줄 아니 다행이다.^^

깡패가 인정은 많아가지고 고생을 했구나

나는 초복날 딸 내외는 지네들 시집으로 가고

홈 메이트와 둘이 나가서 먹고 왔다

뭐니뭐니 해도 제일 편하고 좋은 것은 부부밖에 없는것 같드라

라면 끓여서 식은 밥 말아 먹어도 부담은 없지만 

자식들은 한번씩 오면 손님이나 같아서 속으론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니 ..이런 이중 마음을 

지네들이 알고 있을까나? ㅎㅎ

그건 그렇고....


수나는 뭘하기에 콥빼기도 안비추나...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까지 멀어졌나?

썩을것.....

오늘은 꼭 좀 입담좀 늘여나봐


글쓰기를 한동안 안했더니 점 점 깡통이 되 가는지

생각데로 안써진다

이래서 머리는 자꾸 굴려나 된당께 ㅎㅎ

이곳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으니

언제쯤 그칠려나


준아~~~용아~~  물에 떠내려 간건 아니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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