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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나는 여짖껏 벌기 위한 삶이였다면
이제부터는 쓰기 위한 삶을 소망하는데
무적님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니 .
거~배짱 한번 좋소!

우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
그나저나..
무적님이 사장님이 되면
이제 그 유명한 걸배이의 명성도 함께 사라질텐데(아쉽당.)ㅎㅎ

그래도 잘 되면 우리 월급까지 챙겨 준다니..


사람이 잘 묵고 잘 사려면 눈치껏 줄을 잘 서야 한다든디.
나는 살기위해 어느쪽에 줄을 서는것이 현명할까?
밤새 잠을 못 이루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다 때꾼해졌네.^^
이런 복잡한 내 속내를 공장장은 알고 있을까?

알면 또 기차 화통을 삶아 묵을것이 뻔한디. 

나ㅡ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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