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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위에 일용직님은 말씀도 차암 곱게도 하시요.

님의 마음이 그렇게 넉넉하고 고은디

눈에 비치는 여인의 얼굴이 어찌 아니 이쁘겠소? 충분히 이쁠것이요. ^^

이곳 여걸들. 잘난 것은 없으나 정 주는데는 인색함이 없으니

비가와서 공치는 날이거나  일거리 없는 날은 언제든 오시요.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건네다가 술이 오르면

서로 속을 열여놓고 집 나간 마누라 타령이나 함 해봅시다!ㅎㅎ

글고.

본대로 느낀대로님은 혹시 큰성이 질투가 나서 변장을?? ㅋㅋㅋ

성깔 더러운것도 잘 아는 걸 보면 냄새가 나ㅡ

변장 풀고 빨랑 자백 해불소!

지니할망 들오면 빙~을 빙을 다 할끼야.

오메! 이러다가 나ㅡ양쪽에서 얻어 터진 건 아닐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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