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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여걸 동지들!.

연분홍 치마에 봄바람 그만 휘날리고

이제 우리 홈 으로 모두 귀환 하시요

내가 잠시 출근을 안했드만 덩달아 얼시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다.구만 ㅎㅎ

오늘 중 으로 안나타나면 영원히 나를 못 볼것이니

그리알고 처신 하도록..(공갈 협박은 아님)


경탁이는 마음 고생이 많겠군

노인들의 복지시설이 아직은 많이 미비해서.

사회 고령화 시대는 축복이 아닌 비극이지 지금으로선..

점점 복지 정책이 좋아진다고는 하는대

그때가 언제쯤 일지...?


          간다.     유쾌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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