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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구름

새록새록 새 움이 돋어나는 봄 나물처럼 생기있게 맨드는 재주가 여전하구만 그려ㅠㅠ

꽃처럼 환한 그대들을 보고싶소이다

지금으로써는 보고 싶다는 말 밖에 생각나는게 없으니..ㅋㅋㅋ

ㅡㅡㅡ^*^

행복해서 웃는건지 웃어야 행복 해 지는건지

그건 끝나지 않는 영원한 물음(딜레마)...?

 

인생은 분명 반환점이 없는 마라톤인 것을....

나는 세상을 향해ㅡㅡ크게...외친다!!!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또한,

미안해...?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셔야 합니다ㅡ 바 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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