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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자미원 언니!

.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신식으로 인사 드려요

이 찬란한 아침부터 동네를 한바퀴 뛰고 왔더니 열이 나서....ㅎㅎㅎ

한동안 발걸음이 뜸하셔서 궁굼했거든요

반갑습니다.

봄의 전령사인 춘천에 꽃소식은 5월 중순쯤에나 전해야 될것 같네요

 성깔 더러운 꼭 수기 닮은 날씨라고나 할까 ㅋㅋㅋ~~

그렇게 싸늘하답이다.


가는 말 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울줄 알았는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빌빌 꼬여서 새 사람 맹글기는 틀렸으니

포기 하고 싶어도

보고자픈 사람을한동안  못 보고 있으니 심통이나서 그런가 싶어

짠하기도 하고....ㅋㅋㅋㅋ


오늘도 우리 모두 즐겁게 하루 보내요

수기는 인상 펴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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