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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좋으면 좋다고 그래

사랑한다는 말을 아무나한테서 듣는 줄 알어? 이 맹추같은 영감아!  ㅋㅋ~

천리안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표현을 하고 살아야제.

영감 엄니 처럼 우리도 그런 길을 걸어가고 있음을 잊지말고

입이 생생하게 움직일때ㅡ

인지 능력이 떨어지기 전에ㅡ

영감도 이쁜 말 들 아끼지 말고 다~쓰고 가 ㅡ

그리고,

지금은 잔잔하고 편온한 내 가슴에 괜히 태클 걸어서

험한 말 듣지 말고 조용히 나의 뒤를 따르라 ㅎㅎ~

마음씨 고운 꽃마담 한테 영감이  반했는 갑소

이쁘기는 하지라 잘 삐쳐서 탈이제..ㅎㅎ

거기도 멀리는 못갈것이니  기다려 보씨요.


그럼 이만 또 작별 인사를 해야 쓰것네

눈부신 아침은 하루에 두번오지 않는다오

오늘 하루 헛되지 않게 잘 보내고

내일 또 눈부신 아침에 만나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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