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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이 사람이 그사람 이거니하고 써놓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와 보면 또 아닌것 같고..

염빙 첨빙들 하제

헷갈려서 머리가 띵~ 하네

그건 그렇고ㅡ

누구 맘대로 허락도 없이 내공장에다 다방을 오픈해?

도대체 장모는 누구고. 또 꽃마담은 누구간디

한 마디 양해도 없이 다방 간판을 내걸어 놓고 영업을 시작하다니

이거, 무법자가 따로 없네..

무단 침입죄로 고소 당하기전에  순순히 간판 내리시길 바랍니다.

참 별꼴을 다 보네..


뜬구름

오랫 만이요.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산다는것

그것이 행복이고 건강하게 사는비결이 아닐런지...

음악 공부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잘 사시길 기원 합니당


나도 나의 양식의 방으로 출근하러간당~^^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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