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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담

에구?  첫손님이 들오셨네?

뜬구름님.와주셔서 고맙습니데이.
늘 이런 손님만 왔으면 좋겠어. 아부 잘하는.ㅎㅎ
열공이라니요?
늦게라도 이루고 픈 꿈이 있나 보군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당!


잘 보이면 나중에 글이 통하고 생각이 같은
멋~~진 여인 한분을 소개팅 시켜줄테니
담에 올때는 수염 잘 깍고 오시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

 

나 위로 언니가 둘 있는디요.

한 언니는 국화처럼 향기롭고. 따뜻하고

또 한언니는

봄날 살구꽃처럼 마음이 화사하고 소녀 같은디
누가 좋으려나..?  (둘다 깡만 좀 없으면)ㅎㅎ

 

둘~!!

언능 와 봐유!!
먼저 오는 사람이 땡 잡은다 ~?

글고 얼굴 마담도 뽑을거요! 히히
(그나저나 나는 왜케 상냥해 졌을까? 죽을려나?)ㅎㅎ

아참!  나는 꽃마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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