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진달래

엄마와 아빠 .아들.
세가족이 외식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들이 말했다
"엄마! 나 집에가서 귓밥 좀 파줘"
엄마ㅡ"그래~ 아들!"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
" 여보 나도 귓밥 좀 파줘~"
아내ㅡ"니네 엄마보고 파 달라 그래!!

 

ㅎㅎㅎ 여걸님들 싸우는 것 진짜 같아요~

웃기려고 다들 그러는시는 거죠? 다 알아요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