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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이

요즘 이방이 왜 이케 조용할까~요!

아짐들이 봄 나물캐러 들로 산으로 나갔나벼~?

아직은 일러서 꽃샘추위에 손꼽은 텐디~

 

이전에는 컴나들이도 재미가 쏠쏠했는디

요즘은 그도 실증이 났는지 시들하고

주변이 다 활기가없어 시들시들 잠만 쏟아지네요

 

왕언니! 건강하시지요?

손주들에게 발목잡혀 맘묵은대로 활동도 못하고

맨날 집주변에서 맴맴돌다 하루가 휘~리릭 가버리고~

어쩔때는 내가 왜 하는 회의도 들고 그러네요

 

뜬구름은 떼깔나고 빛나는 참회록을 남기고픈 꿈을 꾸고있어서

갈곳도 볼것도 많아서 좋아보입니다

그소망 꼭 이루어지길 ...

작가는 현장채험 그곳 문화채험을 반듯이 해야만이

훌륭한 작품이 만들어져 나오지요  지금부터 기대해 봅니다

 

나왔다 오바 ~별일이 다 있었군!

ㅎㅎ

앞으로는 소송같은거 하지말어~~?

항소도 못해보고 단번에 패소!!

 

뉘산네는 속으로 깨춤추고 좋아라겠다

봤지봤지~하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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