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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뜬구름 지니 피고 무적 하 바 양강   . . . 님들 쓸어서 안녕?

 望九九 동산에

봄이 오는 갑다.

춥다고 외출 할 일이 없다가

봄볕도 무서워 썬크림 필요한 때에

뜬구름님 때 맞춰 두둥실 떠  오시고.

 

양강이 소원 빌던 정월 보름달은 하현으로 야위어 가는데,

입학졸업 치하느라 이렇게 추운건지...

 

 옛날에는 40대에도 할망구 품계를 받았다네.

더 일찍 받을수록 자랑품이 높아지기까지 ㅎㅎㅎ

싸움구경도 재밌고

 뒷바라지 깔금하게 잘해 주는 울타리들에게도 박수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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