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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구름

흐르는 물을 막을 수가 있겠나이까...?

또한 막아본들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ㅡ

미사여구를 써가면서까지 운신의 폭을

넓히려고 안간 애를쓰면 카멜레온적이라고 비웃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 것을....ㅎㅎㅎ

구차하게 유불리에 따라서

유치찬란하게 굴지는 않으리라....ㅠㅠ

깃털같은 그 무엇인가의 나부랭이를 잡았다고

함부로 마구잡이로 난도질은 하지 않겠지 들ㅡㅎㅎㅎ

요즘 들어서

세상이 무서워!

그리고

그 누구와도 함께 하기가 싫어졌어

허긴 철학이 틀리면 배가 갈아 앉은다는 말처럼

나의 삶의 관리가 엉망이어서가 아닐까나...?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인간사 새웅지마인것을ㅡㅡㅡ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어 주고싶어

오늘도

모두들

차 한잔 드시고 편안한 시간들 되세요 ㅡ바 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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