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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ㅎㅎㅎㅎㅎㅎ~~

아이구~ 배야

무저기 땜에  미치것네...

하마트면 점심때 먹은 밥이 튕겨져 나올뻔 했어...

ㅎㅎㅎㅎㅎ~~

저  둘을 자루에 담아 꽁꽁 묶어서 태평양 앞바다에

풍덩 던져 버렸으면 속이 시원하갰네 

웬수들~~


하바는 줄을 잘 서시요

멋 모르고 그쪽으로 기울다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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