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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바

옴마야- 하.바가 언제 재판관이 되 불었다냐

아이구 큰 일 났네

저 높은 곳에 계신 울 님이 말씀 하시길 잘못된 것은 절대 인정치 말라 하였으되

사람을 비판하고 평가하지 말라 했는디----

 

재판장님은 우째 세상 자연이나 바라보면서 왔다갔다 하는

하바를 재판관으로 만들어 불었소.

그라믄 난 한 곳에 갖혀 오가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디

 

아고 난 또 누구한테 엉덩이 차이겠다.

이를 어쩐 뎌 -

 

헤헿 나가 얼굴 안 비친다고 시방 머리 쓴 거제

그 좋은 머리를 굴려 또 날 잡아당겼네 그랴.

요즘은 또 하는 일이 잔뜩 많아져서 눈 코 뜰 세가 없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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