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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큰성. 나 목에 힘 뺐소!

이 난국에 감히 고개  뻣뻣히 치겨세우고 따졌다간

진정서에 도장 하나 찍어 줄 사람 없을 것인께 잘 할라요 ^^ 

 

어제는 몇자 쓸라고 왔더니

문 앞에서 허용이 안된디고 막아서서 못 쓰고.

또 막상 쓸라고 보이

도대체 먼 말이 먼 말인지 이해를 못해 못 쓰겄네.

 

도대체 중전을 짓밟고 올라온 경빈은 누구고 .또

그 악랄한 경빈 한테 짓밟히는 연약한 중전은  또 누구다요?

요새 내가 왜케 감이 안 올까.

이게 다~예전에

춘천 깡패한테 도팍으로 머리를 얻어맞은 후유증이여!!


에구~죽으면 늙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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