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와- 이 뭔 일이다여.
두사람의 전쟁에 실전적 확인이나 눈뜨고 곁에서 목격하거나
직법 듣는바도 없으니 뭐라고 할 수도 없네
또한 두사람이 전쟁을 벌이는데 끼어들어 말릴 수도 없고
이를 어찌해야 한담.
속에서 천불이 나서 다 타갈 양강님
이를 어쩐다요
연빈 천빙 만빙에 고개 절래절래 흔드는 양강님을 봐도
재품생산이 발단이 되어 요란하게 깡 기질이 도출된데다
이젠 소송까지 서슴치 않는 이들을 어이할꼬
심판관으로 나선 울 무적님이 잘 해결하시것제.
할베 망구님들 앙그요.
근디 거.달씨는 누구시길래. 반쪽 쌀만 그리 열심히 드셨수
얼른 이실직고 하고 더는 반말 쓰지 마시기요.
얼굴보면 후회한다는 걸로 보아 지니님의 지인이신가 본ㄷ데----
하지만, 또 반말 쓰면 그땐 가만 안둘겨
여그가 어디라고 그리 반말 타령이여.
망구 할배님들 앙그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와- 이 뭔 일이다여.
두사람의 전쟁에 실전적 확인이나 눈뜨고 곁에서 목격하거나
직법 듣는바도 없으니 뭐라고 할 수도 없네
또한 두사람이 전쟁을 벌이는데 끼어들어 말릴 수도 없고
이를 어찌해야 한담.
속에서 천불이 나서 다 타갈 양강님
이를 어쩐다요
연빈 천빙 만빙에 고개 절래절래 흔드는 양강님을 봐도
재품생산이 발단이 되어 요란하게 깡 기질이 도출된데다
이젠 소송까지 서슴치 않는 이들을 어이할꼬
심판관으로 나선 울 무적님이 잘 해결하시것제.
할베 망구님들 앙그요.
근디 거.달씨는 누구시길래. 반쪽 쌀만 그리 열심히 드셨수
얼른 이실직고 하고 더는 반말 쓰지 마시기요.
얼굴보면 후회한다는 걸로 보아 지니님의 지인이신가 본ㄷ데----
하지만, 또 반말 쓰면 그땐 가만 안둘겨
여그가 어디라고 그리 반말 타령이여.
망구 할배님들 앙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