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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

와- 이 뭔 일이다여.

두사람의 전쟁에 실전적 확인이나 눈뜨고 곁에서 목격하거나

직법 듣는바도 없으니 뭐라고 할 수도 없네

또한 두사람이 전쟁을 벌이는데 끼어들어 말릴 수도 없고

이를 어찌해야 한담.

속에서 천불이 나서 다 타갈 양강님

이를 어쩐다요

연빈 천빙 만빙에 고개 절래절래 흔드는 양강님을 봐도

재품생산이 발단이 되어 요란하게 깡 기질이 도출된데다

이젠 소송까지 서슴치 않는 이들을 어이할꼬

심판관으로 나선 울 무적님이 잘 해결하시것제.

할베 망구님들 앙그요.

근디 거.달씨는 누구시길래. 반쪽 쌀만 그리 열심히 드셨수

얼른 이실직고 하고 더는 반말 쓰지 마시기요.

얼굴보면 후회한다는 걸로 보아 지니님의 지인이신가 본ㄷ데----

하지만, 또 반말 쓰면 그땐 가만 안둘겨

여그가 어디라고 그리 반말 타령이여.

망구 할배님들 앙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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