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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내가 오늘 좀 바쁜일이 있어서 세무서엘 

다녀와야 겠기에 긴 말은 생략하고ㅡ


이왕 나간김에 무적기와 수기를 엮어서

어떻게 하든지 감옥으로 들어가게 해놓고 오겠어

처음부터 이둘은 내 눈에 가시었거든!


그리고 돈이 남으면 추가로ㅡ

양강인지 양갱인지 저것도 쳐 넣고 올거야.


수기는 

어디로  튀어?

형사들이 잡으러 올때까지 가만있쓰

튀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거 몰라?


아무튼 나한테 태클을 건 사람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벌을 받아야  해ㅡ


나는 황야에 무법자다.  탕 !탕!~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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