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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이 성

아니?  스브랄 지네둘이 찍고 까불어놓고

가만있는 나를 왜 왜 걸고 자빠지는거야~~?

공장장인지 된장인지 자네 나한테는 설 잘 쇤냐고

안부전화는 고사하고 문자한자나 넣어봤냐?

 

그래놓고 나를 밉네곱네 씹고있니?

세상에 만만한게 나야 으~이?

지들이 쌈닭처럼 치고박고

하드만 조용히 살고잇는 나를 구경만한다고

저 난리 부르스를 치네  에고고~내가 미췌미췌~

더이상 이쌈에 휘말리전에 나는 강 건너가  카~악

(나 죽어도 누가 눈하나 깜짝 안하겠지?) 

 

쏙에서 천불이 난다  누구떄문인지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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