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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이

새집을짖고  새로운맘으로 가자고 했드만

문을여는 순간 남에 집인줄 알았네~

 악다구니 쓰는소리가  저~한길 까지 다~들려?

우메우메 전생에 먼 원한이 그리깊어 눈만뜨면

치고패고 이젠 자살까지  느그 둘이 기나 묻어라 ㅎㅎ

 

내가 한말을 잘새겨 보도록

어떤사람이 깊은 산속으로 도를 닦으로 갔겄다

열심히 도를닦으며 수양을하고 있는데

 

1 악마의 유혹...내가 서울에 아파트 한채줄테니 그만 내려가시오

 도~~인 ... 안니되오

 

2악마의 유혹 ... 그럼 아파트에다 당신아들 서울대 합격해 주겠다

  도~인 ... 그래도 아니가오

 

3악마의 유혹 ...그럼 그거다 당신 사춘한테 주겠다  그랬더니

                      그럼 당장 산을 내려 가겠오 그랬단 말씀!

 

옛말에 사춘이 땅을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이렇게 유래가 되어

도인도 사춘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데 도사는 먼놈에 도~사

누가 악덕 공장장인지 나는 절대로 말못해 안해!!!!!!!!

집행부에서 알아서 판결내리는것 보고나서 결정할겨?

으~이 그~ 연빙 천빙 만빙도 하도 했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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