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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좋은 아침입니다

성급한 몸과 맘은 벌써 저만큼 앞장서서 달빕니다만

우게 히야가 껌딱지를 붙혀 갔고 출근부에 도장을 찍는데.......

 

언냐.옵빠님들 숨차게 달리시드만 몰아쉬는 숨소리가 이곳까지 들리네요

사실은 지도 숨차거든요^^*

광주에 잘생긴 옵빠님이 서울에 뜨니

비상이 걸려서 달비니라 발뿌닥도 아프고 아~~~휴 심들어~~~~

임도보고 뽕도 따고 할라고 했뜨만

티비에 나오신 분은 우릴 걍 만나주지도 않크마라

사전에 스케줄에 만나자고 약속을 해 둘것을 ......

 

또 아쉬운 맘은 뒤로 미루고 희야야~~!!뭔 통장을 맹글고 한다고 근당가?

그것은 우게 언니들이 허락이 있어야 걷히겠는디 쨔샤~~!

언니들을 위해서 한달치 봉급을 넣어불자 ㅎㅎㅎ

니캉나캉 너는 껌딱지 본 수고비도 털어 불고ㅎㅎㅎ

 

아침공기가 상큼합니다

우게 언니 옵빠님들 글고 머식이 거식이

오늘 하루도 해피하게 웃음보따리로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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