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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내가 언니 때문에......

한 참을 웃었네요.

앞으로도 제가 가자고 하면 암말 말고 따라 나서세요

그렇지 않으면 ...

맨날 집에서 집이나 지키는 노인네  취급 받다가

멀~~~~리 산속으로  귀양 갈지 모릅니다. ㅎㅎ

저도 쑥쑥 치고 올라오는 후배 직원들한테 밀려 나지나 않을까

두려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우게 수기깡도

 떨고 있는거 보이시죠?

 밥 마이씩 묵는다고 구박 했드만, 

다 ㅡ 그런 속 사정이 있었나 봅니다

밥심으로나 버티겠다는 심사가 아닐런지..... 

흐미~~ 짠한것 ㅡ쯧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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