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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뿌니

야, 미코 진아!

너가 또 발동이 걸렸구나.

쨔 싸. 한번 걸렸다카믄 남녀노소를 불믄하고 덤비는 성격이라...

우짜것노! 넌 혼자서 짝사랑을 하는갑따.

걸베이 올빠님은 환장하게 생기기는 했드라만,

수기 언니한테 양보할래? 아니면 드리받아볼래?

언니는 마음문을 안 열었는디, 빙하고 걸베이올빠는 혼자서 눈물 콧물

쥐어 짬시롱 새해 들어서도 난리 부르스다 야! ㅎ~

광주로 쫓아가서 아주 금산 명천까지 가보고 오니라.

그기 가믄 껌은 별님도 계신께 사알 노크도 해보고...알았지?

 

하바 올빠님도 안녕이지라이`^^

상쇄도 하시고 박수도 많이 치시고 웃자 웃자...짝짝짝 좋아 부러부러!

모두들 건강하시라고 크게 불러볼라요

~ 왕 언니,큰 성, 공장장 님,반당 언니, 하바 올빠, 광주 올빠,껌은 별님...미코 진,한강뿌니~

푸 하하하~부르기만 해도 행복덩어리가 굴러옵니다.

 

오늘도 웃음 총을 콰~ㅇ!!

해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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