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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잘생긴 옵빠님은 근다고

유도신문에 따~~악~~~걸려서 3초도 안 걸리고 바로 답을 해 분것을 봉께

수기언니가 좋으면서도 글빨에 눌리기도 한것 같끄마라 그치요^^*?

그동안 그정도 가슴앓이를 했는데도

언니가 안 만나 주면 이삔 우리들한테도 관심을 줘 보시시요 ㅎㅎ

 

정초부터 메구로 온동네 잔치를 하자고 하는 이가 있어

업무차 해외를 돌고 왔다가 가방도 안 풀고 자판 위를 지칩니다

상쇄는 정해져 부렇고.....

지는 뒤 따라 댕김시롬 스포츠땐스 복장으로

한바퀴 돌고 턴하고 슬로우 슬로우 퀵~~~퀵으로

손에 손잡고~~~~ 껌딱지들은 뒤에다 붙여 갖고~~~~

정월 대보름 그날까지 놀아 봅세다

 

오늘 아침의 좋은 글이 있어 발자국 출석부 찍습네다

 

더불어 살아야 더 불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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