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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수기야~이제 벼랑끝에서서 나 치마락을 붙잡을라고?

아서라~!  잘생각해보고 결정해라

나도시방  깊은생각중이야~?

 

그건 지금 말할수는없고 나중에

네캉내캉 조용히 만나서 애기하자

 

날씨도추운데 꼼짝말고 공장장 시키는데로

장작도 패라면패고

 울타리 말뚝도 박으라면 박어라

너 그런거 전문이쟎어!  ㅎㅎ

 

밥 많이 묵은다고 엄동설한에 쫒아내면 어쩔껴!

맘에든 사람들은 다~저 저금 밥 그릇찾어 떠나고

 

나도 낙시 갈란다 고기를 낚을까

사랑을 낚을까  복을낚을까 무엇이든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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