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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카운셀러

오늘은 축, 수요일.

날마다 축제일일세.

공장장 제안이 마음에 쏘옥 들지만,

아무리 웃자고 내 건 간판이라도

껄끄럽게 받아들일 분들을 위해서

그것만은 잠시 보류하세.

 

쓰리걸이  구슬 꿰듯 정렬하고 있으니,

보기가 정말 좋네.

밥세끼를 양판심 대는 간부가 있어도 끄덕 없겠는걸...

 

다음일에 쫓겨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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