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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네~! 왕언니 감사해요

앞에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며

항상 웃으면서 정겹게 살자구요~

 

새해도 지지고 볶고 살자했드니 그새

지지고볶았네

 

이럴때는 먼말을해야 될지 돌머리라

생각이 안나네

 

술취한사람이 둘이 걸어가면서 한 친구가 밤

하늘을보며 달이참 멋있구려!  했더니

 옆 친구가 저건 달이 아니라고 하면서

티격태격 하던중에 한사람이 지나가길래 물어보았다

저 위에 저것이 뭣이요?

아 저는 이동네 안살아서 모르겠는데요?

하고 그냥 지나갔다는말씀~!

 

모든것은 다~지나갑니다  나는 바빠서 이만~!

 훌훌~털어버리면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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