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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장

먼저 억울한 누명 부터 씻고ㅡ

하이네!

나는 너의 실명을 모른다

하이 라는것 밖에,  착오 없기를 바란다..


왕 언니!

반갑습니다

삼재수에 끼지는 않지만 좋은 말씀 늘 명심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언니와 함께 즐거운 동행길이 되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하늘바람!

오랫만에 보니까 반갑구마요

밥은 잘 묵고 살제라?

그것이 항상 걱정이 되서 ..ㅋㅋ

이쁘고 정감 있는 말로 훈훈한 정 느끼게 해주는 말씀이 

마음에 쏙 드옵니다 

에그~~~ 아까워라  내가 옛날에 잡을껄"  ㅎㅎㅎㅎ~~~

이렇게 웃고 삽시다.


무적님!

우리도 모르요. 

깊이 생각하면 머리 도니까 그냥 넘어가시요 


우게 두 깡 여인들!

강제 노역장에 끌려 나온것 처럼 했다간

퇴출 당할수 있으니 명심해라.

날 기억하고 이름을 불러 준다는걸 행복으로 알고ㅡ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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