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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움모메 춘깡언냐~!!

살포시 살며시 나빌레라 소리 안내고 댕긴디

실명을 써 불고 나팔로 이 불면 난 어찌게 산다요

영원한 땅에 계시는 울 아부지 어무니가 날 요한게 있다고

문서에서 파 분다고 하면 이 엄동설한에 난 어디로 간단 말이요 ㅠ ㅠ

반듯하고 바르기로 앞장서고 있는 울랑이 보면 난 어찌게 하라고라.......

술한잔을 걸쳐도 반듯한 90도로 꺽어서 들고 흐트러진 모양은 본적이 평생에 한번도 못 봤시요

나중에 맛난것 사 주께라~~!!

이름좀 가명으로 불러 주시시요

 

서영이 보니라고 심이 쑥 빠져 있는 서영할매 나와보소

목소리가 가라앉어 있어서 이몸 맘도 아프요

우린 어차피 여걸방에 입사 했으니 약간의 헤픈 모습과 웃음은 우리들의 모습이잖소^_^

 

언냐 성님 옵빠님~!!

외출하실때 단단히 싸고 털 모자는 꼭 필수로 쓰고 댕기시고

걸으실때는 호주머니에서 손을 빼시고

물팍에 힘을 빼시고 슬로루~~슬로우~~퀵~ 퀵~으로

댕기셔유~!!

 

특히 블랙 아이스를 조심 하시시요 간쳡맹키로 숨어 있어서요

오늘 하루도 해피하게

 

출석부 도장을 찍었꾸마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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