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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네

성님들 질이 겁나게 미끄런디 잘들 계시지라.

빙하고 질이 하도 미끄런께 등산화를 신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걸어야 되것습디다.

저는 얘기 보느라 꼼짝도 못하고 다리가 꽝 묶여서

영판 갑갑하요만 적응을할라고 노력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지것지라...

 

올 한해 성님들과 함께 하면서 많이 웃었고 행복했습니다.

고맙고.감사하고.사랑합니다.

실수가 많았았을텐디

미안합니다..용서하여주시고...

 

구구팔팔방이

내년에도 더 많은 웃음을 만들면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더 많은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성님들! 하늘과 땅 만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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