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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우리 막내가 좋은 말은 다 했네요

그래요. 또 한해가 간다고 아쉬어 하기 보다는 

맞이 하는 새해에도 함께 동행하며 더 많이 웃는 

행복한 나날 되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우리 고향 거금도를 사랑하는 모든분 들의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으로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창립 맴버 외에 (ㅋㅋ거창하네)  집 나가서

행방을 알수 없는 직원들 보시요

이 엄동설한에 어디서 얼어주지 않고 잘 살고 있는지...

무사히  살아 있다면 내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면서 한마디 남기요

어디서 무얼 하든 좋은 꿈 이루시고.. 

행복의 기쁨이 두배 되시는 아름다운 새해 되십시요


수나야 수기야

새집 지어 놓고 줄행랑 치는게 아니고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어 마음은 늘 여기에 너희와 함게 있다는것만

알고 있그래이~~ ㅎㅎ

내가 안들어 온다고 너희까지 게음름을 피우니?



모두에게 사랑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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