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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2012년. 아듀~!

속으로 통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마음을
측량하지 않는다고  하죠?

한해동안 함께 해온 우리 여걸방 맴버님들

충분히 통했고.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오는 해에도 쭈욱~즐거운 인생이길 원하며

 

세상 모든 언어를 다 사용해도 부족 할 만큼
잡다 하고. 즐겁고. 용감한 우리들의 수다 방.^^
내년에도 속없이.구김살 없이
사랑하고 다독이며 함박꽃을 피워 갈 것입니다.


세월은 어느 누구도 비켜가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으며. 복잡한 인생사. 

현명하게 대처하며 지혜롭게 살아야겠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공사 다~~~망하세요!^&^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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