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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워메~성님들!

주제도 분수도 모르는

저~걸배이 양반. 허풍 떠는 것 좀 와서 보씨요!

아짐들이 술을 모른다고

이름도 생소한 그렌피딕인가 집 한채인가

이름도 생소한 외제를 들맥여 싸며 격을 높이는디.

수박에 줄 없앤다고 호박 되가니!ㅋㅋ

내가 왠~만 하면 이런말 안 하려 했는디.

비~싼 양주  마신 다음 날은 ㄸ도 품위있게 나올까?ㅎㅎ

힘을 줘도~안 줘도 고급스럽게 줄~줄..

나는 그것이 더 궁굼해.ㅋㅋㅋ (말해 놓고도 디럽네)

아무리 저래 싸도

우리가 막걸리 막.자만 꺼내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

깡통먼저 챙길 것이요! 

안 그라요? 언니들~?  (오늘은 일대~사 )

 

(뻥쟁이 또 한소리 하게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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