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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김치 담그느라고 애 썼당

그래도 절여서 왔으니 반 이상은 수월 하지?

쪼개서 절이고 씻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잖아


수나 솜씨, 너 솜씨 를 언제쯤 맛볼수 있는 기회가 올려나?

언제쯤 각자 잘하는 음식 하나씩 들고 모여야겠어 ㅎㅎ

먹어보고 품평해 시간을 가져보게...

뭐~!  뻥쟁이 음식 솜씨가 제로 일거라고?

내가 대단한 미식가 라는 걸 모르는 구나 (믿거나 말거나)

글구, 

공장에는 이미 소문이 다 났는데 세삼스레 무슨?

눈가리고 아웅하는 말 하지 말고  마음가는 데로 순서 데로 부르시지 왜?

나는 하늘바람 부터 찾는다 솔직하게...ㅋㅋㅋㅋ~

어딨쪄요? ㅋㅋㅋ

보고 자프요 내가 또 찾으러 나갈까? ㅎㅎㅎㅎ~~~

어휴~~ ~~얼마나 또 놀려 댈꼬.........

그래도 그 재미에 살맛난당 ㅎㅎ


수나 

나와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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