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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카나리니행 기차를 타고  떠났다가

지금 막 돌아온 공장 장 인사 드립니다

그래도 이 해를 넘기지않고 돌아와 준것에  참 신통합니다 내가 ㅎㅎㅎ

고맙기도 하구요 헤 헤 헤 ~

수기 보면 또 빙을 하겠제.

빙을 하든 말든 냅두고ㅡ


변씨는 혼자 까불다가 곤장 맞고 도망가고...

그러니까 조용히 들어와서 작품만  만들어 놓고 갈 일이지

음흉한 마음으로 어디다 들이 대긴?

앞으로는 오더라도 조심하시길  ....


무적님

아직도 미련을 못 버렸나 봅니다

한번 보이콧트 당했으면  포기를 해야지

갈수록 뻔스러워지는 저 영감탱이를 어찌할꼬?
나이가 한 살 더 들어가니 망령기가 있는지

입도 거칠어지고 말귀도 못 알아듣고 정말 골치덩어리네..

또 어찌보면 짠하기도 하고 ㅋㅋㅋ~~

그 멍든 가슴은 의사도 고칠수 없고..

멍을 풀어 줄사람은 오직 한 사람 밖에 없고..

그 한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도 오직 한 사람이 뿐인디

저렇게 머리가 안돌아 가서야  원... 쯧쯧 쯧...


내가 사랑하는 자미원 언니 !

어린 꼬맹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랑하고

앞으로도 쭈~~~욱 사랑할겁니다  ㅎㅎ

(어휴~수기 보면 도 지랄을 하겠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랑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울 수기 쭉~~  이걸로 인사한당

ㅎㅎㅎ~

이제 수나  잡으러 가야지

보고 자퍼 주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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