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단골

놀부와 흥부가 죽어 지옥에 도달해보니
똥그릇과 물그릇이 따로 따로준비 있었다.
그때 저승사자가 말했다.
"두 그릇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상대방 얼굴에 발라라"

놀부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똥그릇을 들고 흥부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흥부는 어겹결에 멍하니 서있고.
놀부는 신나게 흥부 얼굴에 똥을 쳐 발랐다.
다 바르고 나자 저승사자가 말했다.


" 그럼 이제부터 상대방의 얼굴을 핥는다"


여걸방 제정이 여려운지 자꾸 가동이 끊기길레 

지맘대로 몇자 옮겨놓고 도망갑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