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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내가 맴도 아프고 몸도 아파 좀  쉬려 했더니.

저렇게 나오면 또 내 성질에 그냥은 못 있제 잉?

여보셔!공당당님!

이곳에 우리 문중이 없다고 쳐봐봐! 

도대체 먼일이 어울러지겄는가~ ^^

솔직히

당신도 문중 식구가 되고 싶어 질투 나서 그라제? ㅋㅋㅋ

속이 훤~히 보이는구만!ㅎㅎ

으잉! 낭만적인 달그림자 님. 나도 그립고 궁굼하당.

글고.이 세상에 널린게  돼지고기인디

왜 꼭 바크샤에만 눈독을 들이는지 몰겄네 이? 헝헝(웃긴다)

내가 비록 걸배이님 데이트 신청은 거절 했으나

의리까지 저버리진 않았단 말씀!!

한번 팬은 영원한 팬!ㅋㅋㅋ

 

큰성도 안주는 딴데서 구하시요.

걸배이는 안그래도 몸 전체가 알콜인디 안주로 삼아봐~

그야말로 다들 술 마시다 하늘보고 꼴까닥? ㅎㅎㅎ

보쌈고기 필요하면

공장장님한테 한번 부탁해 봐요.

그분은 주위에 재료들이 많어서 구하기가 쉬울겨 아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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