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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깡님은 분석도 잘한다.

박수...

그런데 한가지 더 추가하세.

걸배이는 취미만 걸배이고,

파성 o o  씨는 구걸이 직업이다.

너무 리얼해서 썰렁하지 않을려나?

 

아직 김장준비에 들어가지 않은 기간이라 마치 폭풍전야처럼

조용한 한가함을  여기에 들어 와 두배로 즐기고 잇네.

 

정말  춥고 음산한 날씨가 되니

밝은 불빛과 따스한 화롯가의 정담이 그리운 사람들이

모여드니 보기에 좋기만하고.

 

나도 지금부터 마늘도 까고 

김치통 점검도  하고 그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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