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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깡~?  외로웠쪄? 으이~~~구!?

회사는 이미 부도나서 남의손에 넘어갔고

책임자는 잠수를타고 순진무구한 울 깡숙이만

죽기살기로 충성을 다하고있구나 그래도

의리는 있어~!  착하기도하자!

 

그러니 있도안한 회장님도 출연을하시고

하기사 요즘은 지잘라면 다~회장사장이드라

냅도불고 우리끼리 걍 왔다간 흔적으로 이바구나 하자

 

니네는 김장은 했니?

우리는 아직못하고

내일은 우리동 부녀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한다고

도와달래고 주말에는 갓난이 봐달래고

주중에는 동사무소 김장한다고 도와다랜다

그러니 시간이 밀려서 우리집

 

김장은 다음주나 할것같다

날씨나 좋아야 할텐데 ..,추우면 걱정이야~

맛있게해야 겨우네 먹으면서 맛있다 맛있다 하고먹지

노숙자도 주고 회장네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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