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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구름

꿈과 낭만이라...

젊은 시절의 추억이라...

어쩐지 괴리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이렇게 아무렇게나 외쳐봅니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소리쳐봅니다

그러니 속이 후련해지는것 같습니다

내가 요 며칠전에 소중한 것을 잃을 뻔 했어요

친구가 제2의 재산이고

나에게 가장좋은 거울은 오랜 친구이며

친구란 내 슬픈을 등에업고 가는 사람인 것을....

무지하고 어리석은 내가

그 소중함을 잠깐 망각했다고 고백하리라

나의 잘못된 관행과 위선들을

이제는 내어 보일 때가 되었는데...ㅋㅋㅋ

이러고 나니

이제는 보는 눈이 세상이 밝게 보인답니다

심리적인 고민과 비정서적인 삶은 이제 그만.... 

여러분!          

좋은 주말 되세요     ...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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