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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그~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저 심정을..

나ㅡ난리 안 쳐~ 안쳐! 동냥도 안주면서 쪽박을 깨면 되간디?

그랑께. 시방!

자기도 걸배이네에 합류해서 진짜 각설이패를 만들자~그말인가 ?ㅋㅋㅋ

아이고~지지리도 못난 저~순두이.빈추이.어리버리 바~보 성!

그래도 안목은  있어가지고..

벙어리 냉가슴 앓지말고 지금이라도 용감하게 작업에 들어가~!!ㅎㅎㅎ

혹시나~해서 말인데

나보고 다리 놔주고 가발 쓰란 말. 절~대 하지 마러 이~?

 

ㅎㅎㅎㅎㅎ 사연깊은  멧돼지~~~! ^&^

큰성 들오면 더 죽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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